구름의 종류

2023. 2. 24. 21:56Galle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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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부근

권적운 : 물결 또는 생선 비늘 모양으로 나타나 비늘구름이라고도 하며, 털쌘구름, 조개구름이라고도 불린다. 빙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통 5~13km의 고도에서 나타난다.

 

국립 생태원

권운 : 매우 작은 얼음의 결정인 빙정으로 되어 있으며, 희고 작은 선이 덩어리로 되어 있다. 대략 5~13km의 높이에서 발견된다.
 
모교 근처
 
난층운 : 난층운은 2~7의 고도에서 나타난다. 구름의 밑은 거의 암흑색으로 보이며, 대개 하늘 전체에 퍼진다. 저기압 중심 부근이나 온난전선 부근에 발달하며 비나 눈이 내릴 때가 많다.
 
 

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촬영

 

고적운 : 고적운은 양떼구름, 높쌘구름이라고도 한다. 보통 지표면에서 2~7km 높이에서 나타난다. 구름의 입자는 대부분 작은 물방울로 되어 있으나 기온이 매우 낮을 때에는 일부가 빙정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.

 

보스턴 하버드 대학
 
 

적운 : 적운은 수직으로 발달하는 구름으로 뭉게구름이라고도 한다. 태양에 비친 부분은 하얗게 빛나며, 구름 밑면은 어둡고 편평하다.

 

신두리 해안 갯벌

 

층적운 : 층적운은 층운이 위로 올라가 생기거나, 적운이나 적란운이 안정한 기층이나 상층의 강한 바람 때문에 연직 방향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수평 방향으로 퍼져 나가 생긴다.
 
 

뉴욕 JFK 공항

 

권층운 : 권층운은 권운과 층운에서 파생된 상층운으로 털층구름, 면사포구름, 무리구름이라고도 한다. 보통 5~13km의 고도에서 나타나고 빙정으로 이루어져 있다. 햇무리나 달무리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.

 

신두리 해안 갯벌

 

고층운 : 고층운은 줄무늬를 이룬 베일 모양의 구름으로 옅은 회색 또는 옅은 흑색을 띠며, 하늘 전체를 덮는 경우가 많다. 보통 지표면에서 2km 이상의 높이에서 나타난다. 해의 위치가 어렴풋이 드러날 정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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